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.
마지막날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.를 헌정했답니다.
3박4일 동안의 제주여행은 송실장님의 큰 배려로 너무너무너무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.
마음은 청춘이고, 몸은 할머니인 언니들의 다소 무리한 요구까지 밝게 웃으며 다 들어주시고, 오히려 더 해 줄게 없는지를 살펴주신 송실장님의 따뜻함에 제주가 엄청 좋아졌습니다.
행복한 여행은 누구와 가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데, 송실장님의 훌륭하고 따뜻한 가이드 덕으로 우리 브라보마이라이프 팀은 가장 멋진 여행추억을 만들었습니다. 송실장님. 감사감사드립니다. 번창하시고 또 찾아뵙겠습니다.
TOP